‘소셜&공유경제 그리고 농식품’ 23회 용스네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이 지난 18일 제 23회 용스네쇼를 공동 개최했다.
용스네(용산스타트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업계의 유명 인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스타트업의 제품 PR 발표, 실시간 패널토크를 운영하는 토크쇼로, 매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용스네에서는 “소셜&공유경제 그리고 농식품”을 주제로 SOPOONG 한상엽 대표와 다자요 남성준 대표가 강연했다. 공유경제의 개념부터 발전과정, 앞으로의 과제, 다자요 서비스와 스토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식품,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제품 PR 발표도 진행했다. 비건빵을 만드는 비건푸드테크 기업‘더브레드블루’와 AI 미식큐레이터와 간편투자를 더해 재미와 편리를 담은 배달중개플랫폼‘미식의 시대’에서 제품·서비스 소개하고, 시청자들과 댓글창을 통해 실시간 토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