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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스타트업] 클로토, 테크타카, 크몽, 채널코퍼레이션, 인포뱅크, 북아이피스, 클로토, 로열티리퍼블리카, 에쓰핀테크놀로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美 법인 설립…현지 물류 서비스 총력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주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테크타카는 아르고의 서비스 범위를 전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항공과 해상을 이용한 운송 모델과 현지 물류센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 등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해외 시장 개척 프로젝트를 주도한 정찬필 수석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테크타카의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아르고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직접 수집한 물류 인프라, 수출입 체계, 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토대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물류 전략을 수립하고 최적화된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테크타카 미국 법인에서는 까다로운 수출통관 절차부터 식품의약국(FDA) 등록 및 승인, 제품 라벨링 요건 검토, 관세 이연 지원 등 국내 판매자들이 원활하게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고 현지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도 지원한다.

특히 테크타카 미국 법인은 지난 7월 발효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춘 미국 대리인(U.S Agent)으로서 K-뷰티 중소기업들을 위해 화장품 라벨 필수 표기 사항인 미국 주소지 및 연락처 정보 제공은 물론 부작용 보고에 따른 FDA와의 소통도 전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타카는 미국 법인을 비롯해 일본 등 해외 주요 거점에 순차적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형성, 이를 기반으로 아르고의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와 해외 역직구 판매자까지 아우르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르고는 지난 2021년 자체 개발한 물류 시스템이 탑재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약 3년만에 락앤락, 농심켈로그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한 다수의 이커머스 판매자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물류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솔루션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미국 시장은 FDA 등록부터 최근 개정된 MoCRA까지 판매자들이 현지가 아닌 국내에서 직접 대처하기는 어렵다”며 “테크타카는 현지에서 직접 필요 서비스 절차를 대행해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높은 미국 진입 장벽을 해소화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몽, 고객 신뢰 강화 위한 캠페인 전개

프리랜서 마켓 운영 기업 크몽이 고객 신뢰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포괄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30일 회사 측은 리뷰 문화 개선부터 결제 시스템 안전성 강화에 이르는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몽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경험 고도화’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2012년 플랫폼 출시 이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등록 과정의 승인 기준을 개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저작권 침해, 가격 불일치 등의 문제에 대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 고객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카테고리 다양화로 인한 특수 사례에 대해서는 TF 팀이 신속히 판단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몽은 특히 ‘정직한 리뷰 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거래의 80%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인 만큼, 마케팅 서비스의 적격성 판단이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리뷰 콘텐츠 확보를 위한 거래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적용하며, 허위 리뷰 정황이 확인될 경우 판매 불가 패널티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결제 안전성 강화도 이번 캠페인의 주요 축이다. 크몽은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창업 이래 전문가 수익금 정산의 누락 없이 익일 출금 원칙을 준수해왔다고 밝혔다.

김태헌 크몽 대표는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과 건강한 리뷰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 정책 개선 및 안전한 결제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크몽은 700여 개 분야에서 50만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형의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SaaP(Service as a Product)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이다.

채널코퍼레이션,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 ‘바바더닷컴’에 채널톡 공급

채널코퍼레이션이 바바더닷컴과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공급 계약을 맺고,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 ‘바바더닷컴’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선다.

바바더닷컴은 일하는 여성 패션 쇼핑 플랫폼으로 지고트, 아이잗바바 등 1250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기존에 유선 전화와 게시판으로 월 6000건의 문의를 처리했다. 특히 유선 상담이 전체 상담 채널의 87%를 배송·교환·반품 등 단순 문의가 전체 상담 유형의 60%를 차지했다. 이에 유선 상담 비중과 단순 문의 응대를 줄이고, VIP 맞춤형 응대로 구매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채널톡을 도입했다.

바바더닷컴은 전화와 채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상담 시스템 구축을 통해 VIP부터 비회원까지 고객 유형을 분류하는 등 더욱 세심한 응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제휴몰의 고객상담도 하나의 채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일원화시켰다. 그 결과 클레임 대응율은 20% 상향되었으며, VIP 전담 상담 인원 배치로 한층 더 고객 경험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채널톡의 채팅 상담과 AI 챗봇을 활용하면 고객 문의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순 문의에 자동 응대를 할 수 있다”며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과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톡은 AI 챗봇 및 채팅 상담,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이커머스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국 약 17만여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로 사용하고 있다.

인포뱅크, 온프레미스형 채팅상담 솔루션 ‘아이톡(iTalk)’ 출시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및 양방향 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가 채팅상담 솔루션 ‘아이톡(iTalk, 이하 아이톡) 3.0’을 출시했다.

아이톡은 기업 내부 시스템에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형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 연동과 대외 상담채널 간 통합이 용이해 콘택트 센터의 상황과 요구사항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상담센터, 업무 카테고리, 개별 상담사 등에 따라 관리할 수 있으며, 콘택트센터 업무 특성에 맞춰 모니터링, 상담사 배분/관리 정책, 상담 결과 분석 등 여러 계열사나 각 지역의 고객센터를 통합하면서도 각각 자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중·대형 규모의 고객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응대 편의를 고려한 채팅 상담 화면 구성, 상담 유형 그룹핑 등 옴니채널 상담을 담당하는 상담사를 위해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현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계약을 완료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인포뱅크 박태형 대표는 “최근 인공지능 콘택트 센터(AICC)가 각광받으며 상담 품질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비대면 상담 만족도는 물론 상담사와 고객사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메시징 솔루션, APP/웹, 챗봇 등 역량 강화 경험을 토대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북아이피스, ‘디지털 대학교재’ 구매 가능한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 오픈

라이선싱 기반의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가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와 손잡고 대학교 디지털 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을 오픈했다.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에서는 2024년도 2학기부터 대학의 학술 전공교재 및 교양교재를 구매해 굿노트6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계명대, 경상국립대 등 한국대학출판협회 소속 전국 47개 대학 회원교의 대학 디지털 교재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학 학술 교재를 제작하는 출판사들의 입점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이용가능한 교재들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은 북아이피스와 글로벌 1위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가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론칭했다. 지난 8월, 북아이피스는 한국대학출판협회 그리고 굿노트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삼사는 굿노트에 학술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여 디지털 교재 활성화에 노력하는 동시에 불법복제가 만연한 대학 학술 전공교재 및 교양교재의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에서는 종이책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 교재를 대여할 수 있다. 북아이피스는 대학교재를 구매하는 대학생 회원에게 굿노트6 3개월 무료 구독권과 대학생 과외 선생님을 위한 고퀄리티 중고등 수업 자료 1만원 이용권을 9월 25일까지 제공한다.

북아이피스 윤미선 공동대표는 “한국대학출판협회와 북아이피스 그리고 굿노트는 대학교 디지털 교재 활성화와 양성화를 위한 뜻을 같이 하고 쏠북 굿노트 공식 파트너샵을 통해 대학 교재를 공식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본 서비스를 통해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불법 PDF 유통을 근절하고 굿노트를 통한 효과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는 출판사와의 선제적인 저작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합법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쏠북(SOLVOOK)’과 에듀테크 기업 등을 위한 B2B 솔루션 ‘쏠북비즈(SOLVOOK BIZ)’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글로벌 1위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와 한국 디지털 교재 유통 파트너사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판사의 전자책 형태의 학습 교재와 해설지 등의 교육 콘텐츠를 굿노트에 공급해 오고 있다.

클로토, 2024년 매출 280% 성장

B2B/B2C 서비스 기업 클로토가 2024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80% 증가하며,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억 단위 매출을 기록했다. 클로토는 스타트업의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Hello unicorn과 정보 거래 커뮤니티 Seemple을 운영하며, 두 분야에서 성장 중이다.

Hello unicorn은 스타트업들이 겪는 집행 문제를 타겟으로 한 B2B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스타트업의 핵심 문제를 해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Seemple은 정보 거래에 특화된 커뮤니티로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클로토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규직 인력은 60%가량 증가했고, 마케팅과 프로모션의 효율성도 5배가량 개선됐다.

이현석 클로토 대표는 “우리는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개발했고, 그 결과 고객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편 중이며, Hello unicorn 3.0 버전 출시 이후에는 한국을 넘어 Grant를 제공하는 국가들에도 표준모델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글로벌 확장 계획을 밝혔다.

한편 클로토는 서비스 자동화와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인접권 공동 투자 플랫폼, 마이뮤직펀드(MYMUSICFUND) 오픈베타 출시

프리미엄 클럽딜 투자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로열티리퍼블리카’가 저작인접권 공동 투자 플랫폼 ‘마이뮤직펀드’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뮤직펀드는 기존에 발매한 음원의 마스터 권리, 즉 저작권법상 저작인접권(음반제작자의 권리)을 손쉽고 안전하게 투자하여, 실제 저작인접권 지분을 취득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저작인접권의 앨범(음원) 수익을 지분율에 따라 매달 분배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이뮤직펀드는 조각 투자 기반의 서비스이지만, 소수 고액 투자자를 위한 프리미엄 클럽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최소 투자금액도 100만 원 부터 시작된다. 또한,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안과 편리한 예치금 계좌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뮤직펀드는 기초 자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투자 거래 수수료를 0%로 책정함으로써 기존 음원 IP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로열티리퍼블리카의 이찬하 대표는 “마이뮤직펀드 서비스는 소수의 고액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저작인접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클럽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저작인접권 자산 투자 및 거래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의 저작인접권 투자 상품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뮤직펀드의 1호 투자 상품은 시티팝 장르를 주제로 저작인접권 지분율 100%를 매각하는 앨범으로 구성되어있다.

에쓰핀테크놀로지, ISMS 인증 획득으로 AI MSP로서의 성장 가속화

AI 및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ISMS는 기업이 보유한 정보 관리 및 보호 체계를 평가하고 정보보안 운영 실태와 위기 관리 능력을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이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서비스 관리 체계, 운영 및 보안 정책, 사고 예방 및 대응 등 총 80개 항목을 통과했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클라우드를 선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SP(Cloud Solution Provider)이자 애저 엑스퍼트(Microsoft Azure Expert)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도입부터 운영까지 포괄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생성형 AI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올 해 3월 깃고GPT(GitgoGPT)를 선보였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글로벌 표준인 ‘ISO2700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 ML 분야 Advanced Specialization’, ‘애저 엑스퍼트 MSP(Azure Expert MSP)’ 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021년 국제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도 받았다

이번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통해 에쓰핀테크놀로지는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MSP 사업과 관련된 모든 인증을 획득하며 AI MSP 리딩기업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쓰핀테크놀로지 이승근 대표는 “이번 ISMS 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고객과 파트너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AI MSP로서의 혁신적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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