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135회] 소락

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소락 기업은? 
소락은 OSMU(One Source Multi-Use)에 특화된 웹툰 IP를 기반으로 트랜스미디어화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IP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웹툰 IP를 유통하여 매출 증대와 조회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소락 솔루션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협업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는 것을 돕는다.

2. 소락의 핵심 포인트 
소락의 핵심 경쟁력은 웹툰을 영상화하는 과정에서 작업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고 위험을 줄이는 기술력에 있다. 특히 AI 영상 기술력을 활용하여 영상화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웹툰을 제작한 경험을 가진 창업자의 리더십 아래, 소락은 2024년 4.5억 원, 2025년 1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OSMU 시장의 성장과 함께 웹툰 IP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소락은 혁신적인 트랜스미디어 솔루션으로 IP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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