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가 오는 10~1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B1홀에서 ‘2026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자 수가 1만명을 돌파했으며, 행사 기간 현장 방문객은 8,000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 뱅크샐러드, 바디프랜드, 데이원컴퍼니 등 63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개발자, 마케터, PM/PO, 영업, 디자이너 등 300개 이상의 채용 포지션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그룹바이 플랫폼 기반의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기업이 행사 전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 프로필을 확인하고 관심 인재에게 부스 방문을 제안할 수 있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1대1 채용 상담과 면접 후 플랫폼을 통해 즉시 지원까지 가능하다.
부대 행사로 10일에는 구독자 90만명의 취업 유튜버 ‘면접왕이형’과 팀스파르타, 제로베이스가 참여하는 취업 특강이 진행된다. 11일에는 뱅크샐러드, 말해보카 등 12개사가 직접 기업과 채용 포지션을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이력서 컨설팅, 커리어 컨설팅 부스도 운영된다.
그룹바이 관계자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과 인재가 실제로 연결되는 자리”라며 “2026년 취업 시장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9일까지 가능하며, 현장 등록을 통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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