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막을 내린 제 17회 스타트업 위크엔드의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및 멘토상(인기상) 수상팀으로 혜자 앤 창렬이 선정되었다. 혜자 앤 창렬은 이번 행사 2관왕이 된 유일한 팀이 되었다. 스타트업 위크엔드 앱센터 혜자 앤 창렬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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