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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글 캠퍼스에 대해 설명중인 매리 그로브 구글 창업가 지원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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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그로브(Mary Grove) 구글 창업가 지원팀 총괄이 구글 캠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리 그로브 총괄은 “3년 전 문을 연 캠퍼스 런던의 스타트업들은 1,8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억 1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캠퍼스 서울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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