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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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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식 개관한 구글 캠퍼스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이 캠퍼스 서울 파트너사 대표로 발표를 하고있다.

정팀장은 “그동안 MARU180을 운영하며, 훌륭한 역량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해외 진출 노하우에 목말라 하는 것을 많이 봐 왔다”며 “캠퍼스 서울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캠퍼스 서울의 공간은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하거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홀,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개발 제품을 빠르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디바이스 랩, 무료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 카페(운영: 빈 브라더스), 책상, 회의실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을 대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입주사 전용공간(운영: MARU180), 각종 교육을 위한 강의실, 야외에 놓인 테이블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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