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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로벌 서울 2015] 플랜티에 대해 설명중인 엔씽 김혜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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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중인 비글로벌 서울 2015 현장에서 엔씽 김혜연 대표가 스타트업 배틀 피칭을 진행중이다.

엔씽은 농업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에 주목한 스타트업이다.

엔씽의 플랜티는 온도나 습도 등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센서와 물을 줄 수 있는 장치가 내장돼 있기에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있으면 화분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물을 줄 수도 있는 IOT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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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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