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5기 데모데이] ‘스파크랩 베이징 설립한다!’ 이한주 공동대표
스파크랩 이한주 공동대표가 5기 데모데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환영사를 하고있다.
이한주 대표는 이날 스파크랩의 역사화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특히, 2015년 말 중국에 ‘스파크랩 베이징’이 설립됨을 예고하며, 국내 스타트업 와탭을 진출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스파크랩이 CISCO와 인천 송도에서 IOE 엑셀러레이터를 가동 중에 있음을 언급했다.
올해도 5기째를 맞이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스파크랩은, 국내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로써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0개의 스타트업들이 프로그램에 참여 및 투자를 받았으며, 대표적으로 최근 3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미미박스와 노리(KnowRe), 파이브락스(5Rocks), 망고플레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