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초기 스타트업은 실행력이 가장 중요하다’ 프라이머 이정훈 팀장
프라이머 이정훈 팀장이 2015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와 기업가정신과 엔턴십에 대해 설명했다.
이팀장은 초기 창업자들에게 부족한 부분으로 고객과의 접접 부재, 실행력 부재를 이야기하며 이러한 점을 극복하는 것이 기업가정신의 근간이라 설명했다.
이팀장이 몸담고있는 프라이머는 인터넷 벤처 1세대가 주축이 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후배 창업가들에게 경험을 전달하고자 201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다.
프라이머는 지난해까지 30여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이미 22개 스타트업에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