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학주니닷컴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가 대화면 리얼사운드 멀티미디어 폰인 팹플러스(PHAB Plus) 출시 하루 만에 11번가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1차, 2차 판매 물량을 모두 모두 소진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3차 예약판매와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팹플러스는 국내에 출시된 자급제 폰으로는 최초로 일 최대 판매량을 갱신했으며 11번가 전체 베스트 상품, 디지털/가전, 모바일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레노버 팹플러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멀티미디어폰이다. 6.8형 대화면이면서도 메탈 재질의 유니바디와 7.6mm의 두께를 구현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사용자를 겨냥한 돌비 애트모스로 현장감있는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대화면이면서도 한 손 조작 기능이 포함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와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고해상도의 영상 감상이나 모바일 게임, 내비게이션 및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팹플러스의 인기는 6.8형 대화면 멀티미디어 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와 자급제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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