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NS 레코드팜(대표: 김준익)이 ‘2016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AMO Awards)에서 베스트 모바일 뮤직앱 탑3(Best Mobile Music App Top3)로 선정됐다.
레코드팜은 SNS와 오디오가 결합된 서비스로 누구나 편리하게 자신의 오디오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감상과 플레이어를 통한 공유하기, 앨범, 팬/마이 아티스트, 마이페이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준익 레코드팜 대표는 “금번 선정을 통해 레코드팜의 서비스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뛰어난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주목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코드팜 외 호주 음악 서비스인 ‘구베라(Guvera)’, 그리고 KT의 ‘지니(Genie)’가 베스트 모바일 뮤직앱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MWC 상하이 2016’ 기간에 공식 수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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