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2017년 3분기 누적 거래액이 515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0% 늘어난 수치다. 작년 한해 총 거래액인 96억 원과 비교했을 때보다도 430%나 […]
0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2017년 3분기 누적 거래액이 515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0% 늘어난 수치다. 작년 한해 총 거래액인 96억 원과 비교했을 때보다도 430%나 […]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 ‘부릉(VROONG) TMS’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 솔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의 IT 기술력을 총동원해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인 ‘부릉 TMS[…]
메쉬코리아가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인 교보문고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실시간 도서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지난 24일부터 교보문고에 자사 프리미엄 당일 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책을 받아볼 수 있[…]
물류 스타트업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세종벤처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등 3개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트레드링스는 물류산업의 비효율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는 물류내비게이터를 지향한[…]
메쉬코리아가 80억 규모 추가 투자유치를 했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휴맥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확보한 67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이어진 것으로 메쉬코리아의 누적투자금액은 230억원이 되[…]
전자상거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대표 손민재)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으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하고, 물류관리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마이창고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참여하는 소호몰과 온라인 셀러를 위[…]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전국 물류거점을 확보한다. 메쉬코리아는 오는 6월까지 총 25개의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약 1만1천여명의 제휴기사와 3000명의 전담기사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릉스테이션은 배달기사의 복지혜택을 강화[…]
-
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과 아시아 시장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