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호텔 사업가인 칩 콜리(Chip Conley)는 TED 강연을 통해 회사에서 비전 공유를 위한 활동을 측정할 도구를 제시하였다. 그는 “임직원과 고객들이 우리 회사와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고 보여줄 수 있는 평가지표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회사의 사명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 사명을 신뢰하는지, 자신이 사명에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업무가 회사에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지.
고객들에게는 7가지 설문 방식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회사와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지를 조사했다. 그는 이 조사를 통해 고차원적인 욕구에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될수록 회사에대한 충성도가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회사를 경영한 결과 고객 충성도도 급격히 상승했다고 말했다.
2. David Rose가 Venture Capitalist에게 제안하는 법에 대해서 말합니다.
창업을 생각하시나요? David가 슬라이드쇼를 벤쳐 캐피탈리스트들 앞에 펼치기 전에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고 VC에게 입증해야 할 10가지를 엄청난 속도로 전달합니다.
리처드 브랜슨은 TED의 크리스 앤더슨에게 자기 인생의 굴곡–백만장자로서의 성공담에서부터 여러번 죽을 뻔 한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매우 놀라운) 동기들을 밝힌다.
큰 문제는 대단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광고쟁이 로리 서덜랜드는 간단하고 더 나은 해결책들이 많은 호화스럽고 비싼 해결책들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그는 행동경제학과 우스운 예를 사용한다.
5. 사이먼 시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사이먼 시넥은 영감을 주는 리더쉽과 관련해 금원(골든 써클)과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모형을 선보입니다. 그는 애플, 마틴 루터 킹, 라이트 형제의 사례와 그 반대 사례로(최근 법정에서의 승리로 주가가 3배 상승할 때까지는) 꽤 고군분투한 티보사의 예를 들고 있다.
복잡한 시스템을 연구하는 경제학 작가인 팀 하포트는 성공적인 시스템들은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 졌다는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는 TED글로벌 2011에서 이 번득이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이 임의성을 수용하고 질높은 실수를 범하자고 종용한다.
미래학자 돈 탭스콧은 최신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서로를 연결하는 기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그 결과 세상은 훨씬 더 개방되고 투명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영감을 자극하는 강연에서 그는 어떻게 이런 열린 세계가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네 가지 핵심 원리를 소개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제한된 시간 내에 매우 다양한 선택사항들 중 한 가지를 골라야하는 의사결정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상투적인 물건이나 서비스들을 무시하고 참신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마케팅 구루인 세스 고딘이 이런 사람들의 성향이 어디에서 기인하며 ‘지루한’ 아이디어보다 때때로 ‘나쁜’ 아이디어가 더 주목을 끌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9. 래리 스미스: 당신은 왜 대단한 경력을 갖지 못하나
우습기도 하고 무뚝뚝하기도 한 이 강연에서 래리 스미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좇지 못할 때, 만들어 내는 이상한 변명거리를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비난도 받지 않습니다.
10. 거짓말, 황당한 거짓말과 통계
재기 넘치게 장난스런 분석으로, 세바스찬 워니크 (Sebastian Wernicke)는 TEDTalks에 관한 통계분석의 수단을 사용자 순위에 근거를 둔 “최상의 “TEDTalk” 을 만들기 위한 메트릭으로 고안하는것으로 전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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