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템스 기업은?
템스는 영유아 및 산모 운동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플랫폼 ‘Baily’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워킹맘의 공동 육아 어려움과 조부모의 돌봄 정보 공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부모와 조부모 등 공동 양육자 간의 육아 정보(스케줄, 수행 기록, 베이비시터 공유, 실시간 육아 미션, 사진 공유 등)를 공유하는 디바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템스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2. 템스의 핵심 포인트
템스는 공동 육아 정보 공유 디바이스 서비스에 있다. 수유량, 목 넘김 횟수, 수유 전후 무게 등 아기 건강 정보를 트래킹하여 안전한 수유를 돕는 IoT 젖병을 개발했고, 공동 양육자 간 육아 정보 공유를 위한 육아일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육아 앱들이 나와 있지만, 템스는 더 포괄적인 서비스를 융합하여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템스는 유료 광고, IoT 젖병과 같은 자사 제품 판매, 구독 모델 등을 통한 수익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창업자가 직접 육아를 경험하며 사업을 시작한 만큼, 사용자의 니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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