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인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베이비프렌즈 설보미 CDO
각자 다른 영역에서 자신의 사업을 맹렬히 진행중인 부부가 있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 중인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와 베이비프렌즈 설보미 CDO(전 우아한언니들 대표)가 그들이다.
이번 인터뷰는 플래텀의 부부창업가 시리즈 ‘부창부수’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사업영역에 대한 부분까지 다뤄지는 중이다.
김-설대표와 진행한 인터뷰는 11월 3째주 플래텀의 기획 ‘부창부수’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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