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개발자 콘퍼런스 디브온’Devon’
10월 12일(금)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공감’이란 주제로 개발자 콘퍼런스 ‘디브온(DevOn) 2012’ 가 열렸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디비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예능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IT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담, 기술 강의, 개발자간 상호 교류를 위한 부스 운영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본 행사에 앞서 와인 홀 비너스 아이돌그룹이 나와 활기찬 분위기로 행사가 시작되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최세훈 대표의 인사말로 디브온 2012 개발자 콘퍼런스가 시작되었다.
IT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담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변화와 소셜웹 시대를 맞이해 인터넷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DevOn 현장 취재] 이택경, 김길연, 장병규 대표와 함께하는 개발자 이야기
[DevOn 현장취재] 개발자의 근무 환경에 대해 논하다
오늘 콘퍼런스 디브온2012를 사진으로 현장감을 전달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