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4’ 에서 오후 세션에서 초청연사로 발표를 한 플래텀 조상래 대표, 요기요 서우석 부사장, 위메프 이석원 책임연구원이 패널토론을 진행중이다. 이들은 각각 O2O서비스와 소셜커머스, 중화권 ICT 트렌드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요기요 위메프 플래텀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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