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디캠프(센터장 김광현)에서 열리고 있는 ‘스타트업코리아 라운드테이블’에서 프라이머 이정훈 팀장이 2015년 계획을 밝히고 있다. 30여개 국내 대표 창업지원 기관의 네트워킹 행사인 이번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은 민관 기관 실무책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기 모임으로 지난해 두 차례 열렸으며, 올해는 분기별로 열릴 예정이다.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이정훈 팀장 프라이머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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