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포토] ‘한국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워내는 요람이 되겠다’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총괄

KakaoTalk_20150508_122841453

8일 공식 개관한 구글 캠퍼스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임정민 총괄이 캠퍼스 서울의 취지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서울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에 더해 기술력과 열정으로 무장한 훌륭한 인력풀을 갖추고 있다’며 ‘이제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가야 할 때이며, 캠퍼스 서울이 한국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워내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촐괄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인 ‘캠퍼스 서울’은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로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여성 및 엄마 창업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구글은 지난 3년 넘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면서, 서울의 번창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네트워크 및 프로그램을 통한 높은 성장 가능성,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이 가능한 현지 구글 직원의 인적 자원 등을 높이 평가하여 캠퍼스 서울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


관련 기사

트렌드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명칭 변경

이벤트

구글 캠퍼스 서울이 선정한 스타트업 6개사

스타트업 이벤트

(현장)구글 캠퍼스 서울이 키우는 스타트업 6개사

이벤트

구글 캠퍼스 서울, 부모 창업가를 위한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 4기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