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야 top3에 복귀하겠다 … 정쉐종 Terminal BU CEO
13일 상하이 푸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ZTE 글로벌 애널리스트 콘퍼런스 2015(ZTE Global Analyst Conference)’에서 정쉐종 Terminal BU 최고경영자(CEO)가 ‘ZTE Terminal : building Smart+ Era’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 CEO는 이날 스마트 디바이스와 관련 시장현황과 ZTE의 전략 및 미래 지향점에 대해 설명했다. 정 CEO는 ZTE코퍼레이션 부사장 겸 ZTE모바일 디바이스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정CEO는 ZTE모바일의 5개년 전략을 설명하며, 2020년에 중국 최대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전세계 스마트폰 분야 top3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