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로 시작하는 중국어 회화 학습 인기
디지털 중국어교육 서비스인 ‘차이나탄’이 최근 아이패드 앱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전세계 태블릿 PC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이패드인데다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최신 모델의 경우 강력한 성능, 사용자 편의성, 휴대성면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차이나탄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6일 출시된 차이나탄 아이패드용 앱은 기존 태블릿PC버전보다 영상화면의 화질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태블릿 특유의 터치감이 뛰어난 장점이 그대로 구현돼 학습자들에게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새로운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현지 영상학습, 음성녹음, 실전대화, 음성듣기, 단어장, 질문하기 등 차이나탄의 6가지 학습기능을 웹과 동일하게 적용되었다는 것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현지 영상과 원어민의 음성을 통해 현장감 있는 중국어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문법, 시험위주의 외국어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을 위한 회화중심의 교육방식에 특화된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차이나탄’으로 국내 중국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주)차이나다에서 아이패드 앱 론칭을 기념하고 새롭게 중국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최신모델인 에어2의 패키지 상품(2년 전강좌 프리패스 수강권 + 아이패드 에어2)을 월 29,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