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시행하며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새벽 시간대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입된 ...

트렌드

스마트폰 사용자 73%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빌리티 앱 사용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기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73%가 모빌리티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 1회 이상 ...

트렌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빌리티 앱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택시 앱은 카카오 T의 월 사용자로 1,003만 명 규모였다. 이어 우티 50만 명, 동백택시 30만 명, 티머니onda 13만 명, 타다 11만 명, ...

스타트업

MaaS 플랫폼 전문기업 ‘휙고’,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운영 개시

통합교통서비스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형 모빌리티) 기업 ‘휙고’가 기존에 운영중인 전동 킥보드 서비스 외 신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인 전기자전거를 도입,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휙고 ...

스타트업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모빌리티,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 진출

팅크웨어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아이나비모빌리티가 24일 택시 호출 플랫폼인 ‘아이나비M’ 출시와 함께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하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아이나비M은 전라남도 ...

투자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 60억 규모 프리 A 투자 유치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이 6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인피니툼파트너스, 나우IB 캐피탈, 라이노스자산운용, 디앤에이모터스, ...

투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20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ThorDrive)가 1,670만 달러(약 2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대신증권-엠포드 신기술 투자조합, 포스코 기술투자, 미래에셋캐피탈, 영국의 Ignite Innovation Fund 가 ...

이벤트

JDC, ‘Route330 AEV’ 입주기업 모집…모빌리티 기업 육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JDC는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와 함께 Route330 AEV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

스타트업

공유 모빌리티 라임, ‘우버’ 등에서 총 5억2300만 달러 투자 유치

글로벌 공유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이 5억2300만 달러(한화 약 6170억 원) 투자 유치를 했다. 라임은 내년 여름 상장(IPO)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차량 공유회사 ‘우버(Uber)’를 포함 ...

투자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 40억 시리즈A 투자유치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가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K2인베스트먼트도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서울대기술지주도 재참여했다. 무브의 ...

스타트업

새로운 타다가 온다… 대형차량 기반 ‘타다 넥스트’ 12월 초 론칭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신규 서비스가 12월 초 본격 출시한다. 신규 서비스명은 ‘타다 넥스트’이다. ‘타다 넥스트’는 택시 면허를 보유한 드라이버의 7인승 이상 대형 차량을 기반으로 한 ...

스타트업

무빙,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 론칭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빙(MOOVING)’이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Podo)’를 정식 론칭했다. 무빙은 지난해 12월부터 배달대행 업체가 배달용 전기 이륜차를 ‘공유’와 ‘구독’형태로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이용할 ...

투자

모빌리티 기업 ‘네이처모빌리티’, 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모빌리티 기업 네이처모빌리티가 4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네이처모빌리티는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렌터카 가격 비교 서비스인 ‘찜카(ZZIMCAR)’를 주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

투자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16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자율주행 토탈 솔루션 개발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가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N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a2z는 2020년 SEED ...

Business 스타트업

카카오모빌리티,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과 자율주행 얼라이언스 구축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과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고객 접점, 호출・배차 시스템, 운영 정책 등 폭넓은 ...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국내 최초 자유 노선 자율주행 서비스 돌입

라이드플럭스가 서귀포 제주혁신도시에서 국내 최초로 승객이 자유롭게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는 자유 노선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지난 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제주혁신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조성사업’의 ...

스타트업

공유킥보드도 교통카드 대고 탄다… NFC 탑재 전동킥보드 론칭

공유킥보드도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바로 탑승이 가능해진다. MaaS 플랫폼 전문 기업 휙고는 교통카드 태그가 가능한 NFC 탑재 공유 모빌리티용 IoT 플랫폼 및 단말기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

Business 스타트업

‘모토브, 티머니-티오21콤즈’ 모빌리티 3사 맞손… 택시에 IoT기술 접목해 택시 부가 사업 추진

모빌리티 어반테크 스타트업 모토브가 국내 교통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티머니, 무선통신기술 솔루션 기업 티오21콤즈와 택시업계 수익 증대를 목표로 ‘택시 부가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

Business 스타트업

모빌리티 플랫폼 ‘반반택시’, 전년 대비 호출 1200% 증가

모빌리티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가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반반택시의 호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00% 이상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반택시는 ICT ...

스타트업

사전 확정 요금 기반 택시예약 플랫폼 ‘로카’, 서울과 제주 지역서 출시

사전 확정 요금 기반 택시예약 플랫폼, 로카(LOCAR)가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론칭되었다. 로카는 사전 확정 요금으로 택시를 미리 예약할 수 있는 택시예약 플랫폼이다. 승객이 미리 출발일, ...

Business 스타트업 이벤트

카카오 T 앱에서 피유엠피의 ‘씽씽’, 지바이크의 ‘지쿠터’ 서비스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카카오 T 앱에서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유엠피, 지바이크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3사는 27일 업무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연동해 이용자 접점 확대를 통한 수요 ...

투자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모라이’, 20억원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20억원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였다. 지난해 9월,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에 이은 추가 투자유치로, 현재까지 ...

글로벌

[중국 비즈니스 트렌드&동향] 헬로우글로벌은 나스닥으로 가고, 화웨이는 전기차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빌리티 기업 ‘헬로우글로벌’, 나스닥 상장 도전 24일, 중국 모빌리티 기업 헬로우글로벌(Hellogrobal, 哈罗出行, 하루오추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6년에 설립된 헬로우글로벌은 공유자전거 서비스 헬로우바이크(Hello bike, ...

Business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 IPO 주관사 신한금융투자 선정..2023년 코스닥 상장 추진

스프링클라우드가 2023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준비에 들어갔다. 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프링클라우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했다. 2017년 설립한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