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서비스로 하루 살기 #16] 심천과 홍콩을 잇다 … ‘이지웨이(Easiway)’
국내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이지식스(easi6)가 중국 현지파트너사와 함께 홍콩에 합자회사 이지쉐어(EASISHARE LIMITED)를 설립했다. 이지쉐어의 첫 서비스는 홍콩과 심천을 이동하는 밴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하는 이지웨이(Easiway)다. 이지웨이는 ...
제조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 … ‘START SHENZHEN 프로그램 10개 스타트업 선정
아산나눔재단과 KOTRA가 공동 진행하는 ‘KOTRA-아산나눔재단 START SHENZHEN(이하 START SHENZHEN)’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0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START SHENZHEN’은 제조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제조업의 천국’으로 ...
아산나눔재단, KOTRA와 ‘KOTRA-아산나눔재단 ‘START SHENZHEN’ 공동 주최
아산나눔재단은 KOTRA와 함께 ‘KOTRA-아산나눔재단 START SHENZHEN’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IoT(사물인터넷) 분야 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KOTRA-아산나눔재단 START SHENZHEN’은 제조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제조업의 천국’으로 불리는 ...
(사진왼쪽부터) 헥셀러레이터 벤자민 조프, BBB 최재규 대표 8일 한국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중국 심천에 위치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헥셀러레이터‘의 GP(General Partner)인 벤자민 조프(Benjamin Joffe) 와 헥셀레레이터 배치 스타트업인 BBB의 최재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