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국인

중국의 한국인에 대한 61건의 기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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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바X웨이보, ‘웨이보 왕홍과 함께 K를 즐기다’ 프로젝트 개최

아도바와 웨이보가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한국 여행/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왕홍’ 8명을 서울로 초청, ‘웨이보 왕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웨이보는 2009년 08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

스타트업 트렌드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르다” 아시아의 한국인이 말하는 일본, 인도, 베트남

#1.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염두에 둬야할 것은 뭘까?” “일본은 매뉴얼이 있고 계획에 있던 일은 빠르게 진행되지만, 그게 없으면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

이벤트 트렌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개소 7주년…최항집 센터장 “스얼은 미션을 가지고 판을 깔아주는 조직”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18일 개소 7주년을 맞이한다. 급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7년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

이벤트

중국, 동남아, 중동을 누비는 한국 스타트업 이야기

아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과 창업자들의 고민을 현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들의 경험담으로 풀어가는 ‘아시아의 한국인‘이 10월 29일 네이버 D2SF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

글로벌

[중국의한국인#1] 글로벌 탑 호텔 총지배인을 꿈꾸는 남자

외국에서 커리어를 쌓는다는 것,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창업을 한다는 건 여러면에서 문턱이 높다. 말도 잘 안 통하고, 문화적인 차이, 업무적인 눈높이를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다. 네트워크가 ...

글로벌 이벤트

중국내 변화를 직접 겪는 이들에게 묻고 듣다…제3회 ‘중국의 한국인’ 성료

중국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고민을 중국에 대한 이해로 풀어가는 ‘제3회 중국의 한국인’이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중국 현지에서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 2018] ‘소비자 덕후’가 세 번의 이직을 한 이유

“취준생일 때 네이버에 입사하고 싶었는데 면접까지도 못 가고 장렬히 떨어졌다. 그 네이버 본사에 강연하러 온것이 뜻깊다.” 23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개최된 중국의한국인 콘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이재철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2018] “배울 것이 많아 중국을 떠날 수 없다.” 이보람 써드브리지 총괄

이보람 써드브리지(Third Bridge) 한-일 총괄은 스스로를 ‘라이프 챌린저’라 말한다. 세계 8개 도시에서 한 달살기를 실험해봤고 대기업을 비롯해 십여 곳의 회사를 다녔고, 스스로 창업자로 나서 회사를 만들기도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 2018] “중국기업은 연장자가 아니라 실력자를 존중한다”

중국으로 이직하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내부 조직문화는 정말 수평적일까. 혹은 이직할 때 나이가 걸리지는 않을까. 국내에서 중국으로 이직해 전무로, 디자이너로 ,팀장으로 근무한 3인에게 청중의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 2018] “중국 비즈니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중국에서 일할 때는 ‘중국식’으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과연 중국식 비즈니스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오늘 23일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 2018] “‘중미 무역전쟁’ 우리한테 영향은 없을까요?”

“오히려 시장이 가장 안 좋을 때 스타는 탄생한다. 위기는 곧 절호의 기회다” 최근 중미 무역전쟁, 시진핑 주석의 헌법개정 등 여러 사건이 터지며 중국의 경제 위기론이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2018] “중국기업 입사를 생각한다면 링크드인부터 해라”

차승학 전 바이트댄스 콘텐츠사업팀장은 커리어 대부분을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보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기업들이다. 마이리얼트립과 트레저헌터, 비유에스 크리에이티브 등 기업에서 인턴, 팀원, 공동창업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2018] 비슷하지만 다른 중국에서 ‘디자이너’ 하기

강소연씨는 SK플래닛과 화웨이를 거쳐 현재 아시아 최대 기업이라 할 수 있는 텐센트의 시니어 디자이너다. 그는 학창시절 중국에서, 중국기업에서 일할 거란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

글로벌

[미리 만나는 중국의 한국인 #3] 푸싱그룹 이재철 전무,”진짜를 만들어봐야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

중국 푸싱그룹(復星• FOSUN)은 1992년 설립해 2007년 홍콩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2017년 말 기준 자산규모 90조를 돌파한 거대 민영기업입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에서 416위에 오르기도 했죠. 푸싱그룹은 ...

글로벌

[미리 만나는 중국의 한국인#2] 텐센트 ‘큐큐브라우저’를 만드는 유일한 한국인, 강소연 디자이너

텐센트 강소연 디자이너는 현재 중국 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큐큐 브라우저(QQ Browser) 팀에서 일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또 그녀는 텐센트에서 일하고 있는, ...

글로벌

[미리 만나는 중국의 한국인#1] ‘디테일을 잡아라’…중국 사업의 핵심

김희종 대표가 2009년에 설립한 ‘상상락창의센터(想象乐创意中心)’은 1~6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오감(五感)체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교육 기업입니다. 중국 상해의 중산층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식 교육 커리큘럼을 설파하며 ...

인터뷰

[Startup’s Story #426] 한국인 유학생에게 중국 취업문 열어주는 채용 플랫폼

“중국에서는 대학 2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진로를 정해, 졸업할 때 즈음이면 최소 4개의 인턴십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졸업 학기가 되어서야 취업 준비를 시작하다가는 실패한 유학생 ...

인터뷰

[Startup’s Story #425] 필리핀 1등 잠금화면 앱 만든 한국 스타트업

동남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인 창업 기업이 있다. 바로 모바일 잠금화면 앱 ‘페라스와이프’를 운영하는 모비노(MOBINO)가 그 주인공이다. 모비노는 ...

스타트업 이벤트

한국과 미국에서 사업 두 번 망한 창업자 이야기

국내 창업생태계는 성공사례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실패사례다. 사실 ‘성공’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사례는 매우 적다. 사업은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

이벤트 트렌드

[현장] 4차산업혁명, 중국은 현재 진행형… 한국은 준비중

‘디지털경제 및 창업혁신 관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 부문별 향후 신규 일자리 증가 전망과 국내 경제에 대한 기여 평가에서 제조업/토목건설업/대기업의 신규 일자리 증가 전망은 전문가와 ...

Workinsight 이벤트 인터뷰 트렌드

[투자人사이트] 중국 투자업계가 바라보는 한국 스타트업

“빠르게 변하고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무엇을 무기 삼아야 할까?” 중국의 투자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

스타트업 이벤트

대표만 한국 사람인 중국기업 ‘tataUFO’ 창업기

부산 출신의 한 청년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컴퓨터를 처음 접한 뒤 열 다섯에 첫 창업을 하게 된다. 이후 중국으로 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회계사 ...

글로벌 이벤트

중국서 위챗이 없다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중국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이미 진출한 기업 대표 B씨로부터 ‘위챗은 있는지’, ‘웨이보는 활용하는지’, ‘왕홍과 만나봤는지’ 등 질문을 들었다. A씨는 위챗이란 중국의 카톡, 웨이보는 중국판 ...

스타트업 이벤트

“나는 중국에서 이렇게 살아남았다”, 세 창업가의 대륙 도전기

한국인으로서 중국에서 창업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어떤 기회가 있는지를 말해줄 수 있는 세 창업가가 모였다. 31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플래텀 공동 주최로 열린 제 2회 중국의 ...